• 아시아투데이 로고
[포토] 시민에게 개방된 여의도 지하 비밀벙커

[포토] 시민에게 개방된 여의도 지하 비밀벙커

기사승인 2017. 10. 19. 16:1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19일 서울 여의도 세마(SeMA) 벙커에서 개관식이 열렸다.

서울시는 1970년대 대통령 경호용으로 추정되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여의도 지하 비밀벙커를 전시문화공간 'SeMA 벙커'로 새로 단장해 19일 시민에게 공개했다. 사진은 벙커 내부.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