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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김창수 / 사진=대장김창수 |
영화 '대장 김창수'가 실시간 화제에 오른 가운데 오늘(19일) 무대인사 일정이 주목받고 있다.
이날 무대인사 참석자는 조진웅, 유승목, 김재영, 김윤성, 배진웅, 이원태 감독으로 롯데시네마 영등포에서 밤 7시 10분, 영등포와 목동 CGV에서 각 밤 8시 10분과 6시 45분에 예정돼 있다. 메가박스 목동점에서는 밤 8시에 잡혀있는 상태다.
21일 토요일 무대인사 일정은 오전 11시 50분 왕십리 CGV를 시작으로 저녁 6시 20분 용산 CGV 일정까지 공개돼 있다.
22일에는 롯데시네마 수원점에서 1시 10분을 시작으로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오후 5시 10분을 마지막 일정으로 한다.
한편 '대장 김창수'는 1896년 황해도 치하포에서 청년 김창수가 일본인을 죽인 후 체포돼 감옥에 수감되면서 펼처지는 이야기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