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 선제적인 설비증설과 아파트 입주물량 증가로 건자재 부문의 견조한 매출 성장 전망. - 자동차·조선 등 전방산업 회복에 따른 도료부문의 실적 회복과 투자자
△CJ E&M - 4분기 방송 및 영화 시장 성수기 진입으로 다양한 라인업 기대되며 역대 최대 실적 전망. - 스튜디오 드래곤 11월 상장 예정. 상장 후 연간 드라마 제작 편수도 25~30편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
△네이버 - 광고 비수기, 신규투자 확대, 네이버페이 적립포인트 비용 증가 등으로 인해 3분기 상대적으로 부진한 실적 예상되나 주가는 이미 선방영된 것으로 판단. - AI스피커, 자율 주행차, 클라우드 상품군 확대, 이머징 시장 알뜰폰 진출, 유럽 지역 K-POP 콘텐츠 공급 등 사업 영업확대에 주목해볼 시점.
△현대로보틱스 - 현대오일뱅크의 이익성장 및 배당확대 기대로 기업가치 상승 전망. - 자회사인 현대글로벌서비스의 자체 사업인 로봇부문의 성장 모멘텀 보유.
△롯데하이마트 - 대형가전 판매 호조와 온라인 성장으로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1952억원, 영업이익 758억원 전망. - 다른 유통채널보다 정부규제로 인한 악영향이 적다는 판단. 교체수요 및 신규 가전 카테고리 형성 등으로 전반적인 매출 추세가 다른 채널에 비해 긍정적
△한미약품 - 내년 1분기 롤론티스 임상 3상 Top-line 결과 주목. 창사 이래 사상 첫 글로벌 3상결과 도출 예정. - 올해 4분기와 내년 1분기에 걸쳐서 총 3건의 전임상 파이프라인(줄기세포 항암제, Triple Agonist, Glucagon Analog) 신규로 임상 1상 진입할 계획인 점 등 R&D모멘텀 유효.
△미래에셋대우 - 업계 상위의 시장지배력을 바탕한 순영업수익 증가, 비용효율성 제고 등으로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 및 주가 상승이 가능할 것. - WM기반과 PI 능력을 통해 시너지 창출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신규추천종목 - KCC·CJ E&M
△제외종목 - SK텔레콤·신세계
◇중소형주 추천종목
△디와이파워 - 고객사의 아웃소싱 증가에 따른 매출확대로 3분기 실적 개선 기대. - 중국 굴삭기 판매량 증가 지속 및 아시아 지역의 건설 경기 회복 기대감에 중국 법인 성장성 부각.
△송원산업 - 허리케인 하비의 영향으로 미국 석유화학 설비들이 가동을 중단하면서 동사의 3분기 미국향 폴리머 안정제 판매는 다소 주춤할 것으로 예상. - 품질 테스트로 인해 가동을 중단했던 윤활유 첨가제와 하비 이후 재가동한 폴리머 안정제 매출은 4분기 온기 반영될 전망. 3분기 감익에 따른 주가 하락을 오히려 매수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판단.
△모두투어 - 10월 추석으로 이익성장 시점은 4분기로 이연. 송출객수 증가에 따른 시장 성장성은 내년도 유효. - 실적둔화 우려 선방영에 따른 추가 조정으로 가격 메리트 보유.
△씨엠에스에듀 - 정부 정책(사고력과 창의력을 강조하는 수학, 코딩교육 정규교과 편입)에 따른 수혜전망. - 중국 등 해외시장 개척에 따른 성장성과 높은 배당 매력에도 주목.
△애경유화 - 국제 가소제(DOP) 스프레드 개선으로 인해 3분기 영업이익 호조 전망. - 국제가소제, PA등 주요 제품 타이트한 수급은 4분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 바이오 디젤 또한 실적 정상화 기대
△테스 - 3D NAND 핵심 공정인 Hole Etching에 필요한 Hard Mask용 ACL 증착 장비가 주력 제품으로 3D NAND 확대시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 - 주요 고객사들이 추가 설비투자를 발표하고 생산시설 완공을 앞당기는 등 3D NAND 투자에 속도를 올리고 있어 긍정적인 업황이 전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