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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김현주, 41세 나이 믿기지 않는 방부제 미모 ‘졸업사진 3단 변화’

‘미운우리새끼’ 김현주, 41세 나이 믿기지 않는 방부제 미모 ‘졸업사진 3단 변화’

기사승인 2017. 10. 16.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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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김현주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한 배우 김현주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졸업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15일 방송된 '미운우리새끼'에서 김현주는 출연자 어머니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 눈길을 끌었다. 이후 그의 졸업사진이 온라인 상에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김현주는 어린 시절부터 귀여운 미모를 자랑하며 귀여움을 뽐냈다. 특히 김현주는 유년시절부터 도톰했던 입술을 비롯해 고등학교 시절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방부제 미모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현주는 올해 41세로 동안 비주얼과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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