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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동 복수자들’ 명세빈, 라미란·이요원과 다정샷 “복자클럽 파이팅”

‘부암동 복수자들’ 명세빈, 라미란·이요원과 다정샷 “복자클럽 파이팅”

기사승인 2017. 10. 15.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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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동 복수자들' 명세빈, 라미란·이요원과 다정샷 "복자클럽 파이팅" /' 부암동 복수자들 명세빈 라미란 이요원, 사진=명세빈 SNS
 '부암동 복수자들' 명세빈이 라미란, 이요원과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명세빈은 지난달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암동 복수자들' 복자클럽 파이팅. 복수할 테야앙. 속초 해변"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라미란, 명세빈, 이요원은 속초 바다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이들은 다정한 포즈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전해 눈길을 끈다.

한편 명세빈, 라미란, 이요원은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에서 각각 이미숙, 홍도희, 김정혜 역으로 열연 중이다.

'부암동 복수자들'은 재벌가의 딸, 재래시장 생선장수, 그리고 대학교수 부인까지 살면서 전혀 부딪힐 일 없는 이들이 계층을 넘어 가성비 좋은 복수를 펼치는 현실 응징극으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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