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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법정’ 윤현민, 남성미 넘치는 카리스마 눈빛 “4얼은 잊어주세요”

‘마녀의 법정’ 윤현민, 남성미 넘치는 카리스마 눈빛 “4얼은 잊어주세요”

기사승인 2017. 10. 09.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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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법정' 윤현민, 남성미 넘치는 카리스마 눈빛 "4얼은 잊어주세요" /마녀의 법정 윤현민, 마녀의 법정, 사진=윤현민 SNS
 '마녀의 법정' 윤현민이 근황을 공개했다.

윤현민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현민은 말끔한 정장 차림을 하고 자연스럽게 넥타이를 만지는 포즈로 멋스러운 풍기고 있다. 특히 윤현민은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남성미를 발산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현민은 9일 첫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에서 여진욱 역을 맡았다.

'마녀의 법정'은 출세 고속도로 위 무한 직진 중 뜻밖의 사건에 휘말려 강제 유턴 당한 에이스 독종마녀 검사 마이듬(정려원)과 의사 가운 대신 법복을 선택한 본투비 훈남 초임 검사 여진욱이 여성아동범죄전담부에서 앙숙 콤비로 수사를 펼치며 추악한 현실 범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법정 추리 수사극으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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