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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살인범 무기징역 구형에 네티즌 “사회에 못 나오게 해라” 분노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살인범 무기징역 구형에 네티즌 “사회에 못 나오게 해라” 분노

기사승인 2017. 08. 3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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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등생 살인범 무기징역/사진-연합뉴스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의 살인범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가운데 네티즌들이 분노하고 있다.


30일 현재 온라인 SNS 상에서는 앞서 인천 초등생 살인범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소식이 전해지며 실시간 반응이 올라오고 있다.


네티즌들은 "쓰레기 만도 못한. 살아 숨쉬는거 자체가 죄악", "검사가 무기징역 구형해도 판사의 재량으로 살인죄 법정 최고형 사형 선고 할 수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어 "평생 무기징역 선고해서 사회에 못나오게 해라 미성년자고 뭐고", "사람을 고의적으로 죽였는데 사형이지 어떻게 무기징역이냐. 미성년자는 사람 죽여도 상관없냐" ,"악마한테 처참하게 죽은 아이가 불쌍하다. 고작 손톱이 아프다고 징징거리다니" 등의 의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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