뤽베송 비정상회담 / 사진-크리스티안 인스타그램 |
뤽베송이 '비정상회담' 크리스티안과 훈훈한 인증 사진을 남겼다.
28일 크리스티안은 인스타그램에 "저의 감독 경력이 크진 않지만 한 스토리를 영상으로 표현하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아요. 그렇게 많은 영화를 만드신 거 보면 감탄할 수 밖에 없습니다. 분명히 중독성이 있는 일이죠. #TwoDirectors #비정상회담 #뤽베송 #크리스티안 #크리스티안부르고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뤽베송이 '비정상회담' 촬영 셋트장에서 크리스티안과 다정한 포즈로 서로를 가리켜 눈길을 끈다.
특히 뤽베송은 조명 아래서 은근한 미소를 지으며 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말끔한 멋을 내 이목을 끌었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