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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집해제’ 박유천, 팔에 황하나 얼굴 문신?…네티즌 “헤어지면 어쩌려고”

‘소집해제’ 박유천, 팔에 황하나 얼굴 문신?…네티즌 “헤어지면 어쩌려고”

기사승인 2017. 08. 25.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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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집해제' 박유천, 팔에 황하나 얼굴 문신?…네티즌 "헤어지면 어쩌려고" /박유천 소집해제, 박유천 황하나,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JYJ 박유천이 25일 소집해제하는 가운데 그의 팔에 새겨진 문신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박유천의 목격담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유천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길을 걷고 있다. 특히 박유천의 왼 팔에는 긴 머리를 한 여성의 얼굴이 새겨져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그의 팔에 있는 타투가 예비 신부인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씨가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다.

또한 누리꾼들은 "문신 할 정도라니... 정말 사랑하나봐", "저러다 헤어지면 어떡하려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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