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멕시코 3인방 막내 파블로가 러블리즈를 만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17일 방송될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막내 파블로가 평소 좋아한 가수 러블리즈를 만나기 위해 소속사로 찾아간다.
멕시코 3인방은 소속사에 도착 후 맞은 편 카페에 앉아 오매불망 러블리즈를 기다리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멕시코 3인방 중 막내 파블로는 소속사 사무실에 들어가 러블리즈에게 줄 선물을 직원에게 직접 전달하는 등 팬심을 드러내며, 러블리즈를 볼 수 있을까 노심초사하는 모습도 함께 보여줬다.
이를 본 MC들은 "파블로가 정말 러블리즈 팬인 거 같다", "꼭 만나게 해주고 싶다"라는 등 파블로의 팬심을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