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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프리뷰] ‘하백의 신부 2017’ 남주혁♥신세경, 달콤한 스킨십 릴레이 ‘설렘’

[친절한 프리뷰] ‘하백의 신부 2017’ 남주혁♥신세경, 달콤한 스킨십 릴레이 ‘설렘’

기사승인 2017. 08. 15.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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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의 신부 2017

 '하백의 신부 2017' 신세경과 남주혁이 달콤한 스킨십을 나눈다.


15일 방송될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에서는 소아(신세경)와 하백(남주혁)이 눈만 마주쳐도 하트가 넘실대는 스킨십 릴레이가 그려진다.


이와 관련해 공개된 스틸에는 한층 더 달달해진 분위기를 풍기는 소아와 하백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둘만의 아지트인 옥탑방에서 꿀 떨어지는 눈맞춤을 하며 포옹하고 있는데 두 사람의 눈빛에서 이전보다 한층 더 무르익은 뜨거운 사랑의 감정이 풍겨 나와 두근거림을 선사한다.


이어 동공지진을 일으키는 소아와 하백의 모습이 궁금증을 유발한다. 마치 서로의 무방비 상태를 본 듯 떨리는 눈빛은 갓 시작한 소백커플의 직진 로맨스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다.


'하백의 신부 2017' 제작진은 "앞서 달콤한 키스로 사랑을 확인한 소아-하백이 오늘 14회에서는 눈만 마주쳐도 스킨십을 폭발시키는 커플 케미로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일 예정이다. 광대 승천을 유발하는 이들의 로맨스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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