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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다음 타자는 이제훈…한지민 흥행 이어간다

‘삼시세끼’ 다음 타자는 이제훈…한지민 흥행 이어간다

기사승인 2017. 08. 1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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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이제훈 / 사진=아시아투데이 DB
배우 이제훈이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편 두 번째 게스트로 출연한다.

지난 11일 방송분에서 게스트 한지민의 열연으로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삼시세끼'에는 이서진, 에릭, 윤균상등이 함께 출연하며 케미를 더하고 있다.

앞서 5일 이제훈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제훈이 지난 7월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촬영을 마쳤다"고 전했다. 이제훈은 배우 한지민에 이은 두 번째 손님으로 각각의 멤버들과 어떤 케미를 발산할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은 여름 득량도를 배경으로 목장을 운영하며 세끼를 해결하는 모습을 그리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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