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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4’ 송민호, 속담 구멍 인증 “개같이 벌어서 벌같이 쓴다” 폭소

‘신서유기4’ 송민호, 속담 구멍 인증 “개같이 벌어서 벌같이 쓴다” 폭소

기사승인 2017. 08. 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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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4' 송민호, 속담 구멍 인증 "개같이 벌어서 벌같이 쓴다" 폭소 /신서유기 송민호, 사진=tvN '신서유기' 방송 캡처
 '신서유기4' 송민호가 속담 구멍임을 재차 인증했다.

1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4'에서는 아침밥을 먹기 위해 퀴즈를 푸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민호는 속담 문제를 뽑았고 '아닌 밤중에'라는 말에 '홍두깨' 대신 "확실한 밤"이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강호동은 "리스펙트"를 외치며 폭소했다.

이어 다시 도전한 송민호는 '개같이 벌어서'라는 말에 '정승같이 쓴다'가 아닌 "벌같이 쓴다"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이를 들은 멤버들은 모두 "리스펙트"라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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