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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총사’ 이규한, 강호동에 돈 받으러 왔다? “17만원 안 갚았다” 폭로

‘섬총사’ 이규한, 강호동에 돈 받으러 왔다? “17만원 안 갚았다” 폭로

기사승인 2017. 07. 31.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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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총사 이규한 / 사진=방송화면캡처
 '섬총사' 이규한이 강호동과 돈에 얽힌 비화를 풀었다.

31일 방송된 tvN '섬총사'에서는 이규한이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용화는 "누군가 있는데"라며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남자에게 다가갔고 그가 이규한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린 뒤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이규한은 이날 방송에서 "돈 받을 사람이 있는데 천천히 너무 안 줘 가지고 기다리다 못해 찾아가는 중이다. 혹시 보셨느냐. 내 돈 빌려간 사람 강호동이다"라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또한 "프로그램도 많이 하시는 분이 제 17만원을 빌려서 안 갚았다"라고 언급하며 강호동을 당황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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