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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의 핸드폰’ 황치열♥자이언트베이비 손소희 ‘제 1호 커플’ 탄생

‘내 여자의 핸드폰’ 황치열♥자이언트베이비 손소희 ‘제 1호 커플’ 탄생

기사승인 2017. 07. 29.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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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의 핸드폰' 황치열♥자이언트베이비 손소희 '제 1호 커플' 탄생 /사진= KBS2 ‘내 여자의 핸드폰’

황치열과 자이언트베이비 손소희가 ‘내 여자의 핸드폰’ 1호 커플로 맺어졌다.


28일 밤 첫 방송된 KBS2 ‘내 여자의 핸드폰’에서는 김성주와 정형돈이 MC로, 황치열과 임슬옹이 미팅남으로 출연했다. 

이날 임슬옹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여성스러운 걸 좋아한다. 여자여자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황치열은 “바쁘게 일하다 보니 연애세포가 많이 죽어서 연애 세포를 살려볼까 한다”며 "이상형은 자기 관리를 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후 본격적인 미팅이 시작, 밍고·자이언트베이비·NEW욕쟁이·글래디에이터·잠 못 자는 숲속의 미녀 총 5명이 미팅녀가 등장했다.

1라운드 '갤러리로 말해줘', 2라운드 '핸드폰은 알고 있다'를 진행 후 최종 라운드에서 임슬옹과 황치열은 모두 자이언트 베이비를 선택했다.

이에 자이언트 베이비 손소희는 임슬옹과 황치열 중 황치열을 택했다.

결국 황치열과 손소희가 최종 커플로 등극하며 ‘내 여자의 핸드폰’ 1호 커플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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