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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고추 원샷 내기 주인공은 윤현민, 한입 베어먹고는 ‘폭발’

‘나 혼자 산다’ 고추 원샷 내기 주인공은 윤현민, 한입 베어먹고는 ‘폭발’

기사승인 2017. 07. 22.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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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고추 원샷 내기 주인공은 윤현민, 한입 베어먹고는 '폭발'

전현무·한혜진·윤현민이 고추따기 승부를 펼쳤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여름 나래학교’에 참여한 무지개 회원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나래 고향집 고추밭에서 고추 수확에 나선 전현무와 한혜진, 윤현민은 “무게 가장 적게 나오는 사람이 고추 2개 원샷!”이라는 내기를 했다. 

수확 후 무게를 단 결과 고추 명인 한혜진이 압도적인 1위로, 윤현민이 꼴찌를 차지했다.

벌칙에 당첨된 윤현민은 망설이다 한입 베어먹고 바로 반응이 와 정신 못 차리는 모습을 보여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장송에서는 배우 성훈이 등장해 솔직담백한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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