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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스머프’ 유키스 수현, 출연 소감 “본방사수도 떨려”

‘복면가왕 스머프’ 유키스 수현, 출연 소감 “본방사수도 떨려”

기사승인 2017. 07. 02.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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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스머프' 유키스 수현, 출연 소감 "본방사수도 떨려" /복면가왕 스머프, 유키스 수현, 사진=수현 인스타그램
 '복면가왕 스머프' 유키스 수현이 출연 소감을 전했다.

수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방사수하는데 내가 왜케 떨렸지..ㅠㅠ 이번에 너무 좋은 경험해서 행복해요!!^^ 복면가왕 스태프 여러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는 유키스 수현 될게요! 키스미 고마워 #복면가왕 #똘똘이스머프 #유키스수현 #긴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현은 스머프 복면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스머프와 가오리의 대결이 펼쳐졌다.

먼저 무대에 오른 스머프는 임창정의 '또다시 사랑'을 선곡, 담담한 목소리로 섬세한 감정을 전달해 판정단을 감탄케 했다. 

이어 가오리는 버즈의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을 부르며 관객들의 흥을 자아냈다.

판정단의 투표 결과 58대 41로 가오리가 3라운드에 진출, 복면을 벗은 스머프의 정체는 유키스 수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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