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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에 출연한 염유리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염유리와 최자가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 사진=염유리 인스타그램 |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에 출연한 염유리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염유리와 최자가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염유리는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고’를 뜻하는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염유리는 한 음식점에서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 옆에 앉아 얼굴을 양손으로 감싼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자는 카메라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미소를 짓고 있다.
염유리는 지난 29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에 출연해 임수정 닮은 외모와 아름다운 목소리를 지닌 소프라노로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