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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마이웨이 남일’ 곽시양 “오랜만의 화보라서 어색어색”

‘쌈마이웨이 남일’ 곽시양 “오랜만의 화보라서 어색어색”

기사승인 2017. 06. 27.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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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 마이웨이’ 남일 역의 곽시양이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곽시양 인스타그램
‘쌈, 마이웨이’ 남일 역의 곽시양이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곽시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화보라서 어색어색. 앳스타일 상남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곽시양은 구릿빛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무표정한 얼굴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곽시양은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쌈, 마이웨이’에 남일 역으로 특별출연했다. 그는 극중 박서준(고동만), 김지원(최애라), 안재홍(김주만), 송하윤(설설희)이 살고 있는 남일빌라의 그 남일로 마지막회까지 출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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