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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한방’ 이세영·김민재, 넘치는 스웨그 “멋이란 게 폭발한다”

‘최고의한방’ 이세영·김민재, 넘치는 스웨그 “멋이란 게 폭발한다”

기사승인 2017. 06. 24.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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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한방’ 이세영이 김민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이세영 인스타그램
‘최고의 한방’ 이세영이 김민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멋이란 게 폭발한다. 수액”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세영은 의자에 기대 앉아 핸드선풍기를 머리에 댄 채 눈을 감고 있다. 김민재 역시 의자에 기댄 채 한쪽 어깨를 기울이고 인상을 쓰고 있다.

이세영과 김민재는 KBS2 ‘최고의 한방’에서 각각 죽마고우인 최우승과 이지훈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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