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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살리기운동본부 안산지부, 대부도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

바다살리기운동본부 안산지부, 대부도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

기사승인 2017. 06. 2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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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살리기국민운동본부 안산시지부는 지난 17일 대부도 남사리에서 쓰레기 수거활동을 벌였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제공=운동본부
바다살리기국민운동본부 안산시지부는 지난 17일 대부도 남사리에서 쓰레기수거 활동을 벌였다고 20일 밝혔다.

이곳은 염생생물의 보전가치가 높은 해안으로 지난 3월 정부로부터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회원 150여명은 이날 정화활동에 이어 캠페인도 전개하는 등 쓰레기 수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안산시지부 관계자는 “자연이 공존하는 환경선진국을 물려주기 위해 해양환경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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