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듀얼’ 김정은, 소유진 피자차 선물에 감동 “언니를 울리다니”

‘듀얼’ 김정은, 소유진 피자차 선물에 감동 “언니를 울리다니”

기사승인 2017. 06. 18. 19:0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듀얼’ 김정은이 소유진의 피자차 선물에 고마움을 전했다. / 사진=김정은 인스타그램
‘듀얼’ 김정은이 소유진의 피자차 선물에 고마움을 전했다.

김정은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럴수가! 소유진양이 피자차를. 이런 서프라이즈가. 언니를 울리다니. ‘듀얼’ 피자차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정은은 소유진이 ‘듀얼’ 촬영 현장으로 보낸 피자차 앞에서 대본을 들고 인증사진을 찍고 있다.

김정은은 OCN ‘듀얼’에서 가난한 어부의 집안에서 태어나 차기 부장 검사로 손꼽히는 최조혜 역을 맡았다.

‘듀얼’은 선악으로 나뉜 두 명의 복제 인간과 딸을 납치당한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복제인간 추격 스릴러 드라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