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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프리뷰] ‘배틀트립’ 하이라이트 윤두준·손동운, 라오스 여행서 커플룩 ‘폭소’

[친절한 프리뷰] ‘배틀트립’ 하이라이트 윤두준·손동운, 라오스 여행서 커플룩 ‘폭소’

기사승인 2017. 06. 03.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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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

 '배틀트립' 윤두준과 손동운이 라오스 여행 내내 커플룩을 입고 우정을 자랑한다.


3일 방송될 KBS 2TV '배틀트립'에서는 김수용-박휘순의 '슬로슬로퀵퀵' 여행에 대적하는 윤두준-손동운의 '이야~新 라오투어'가 공개된다. 그룹 하이라이트의 리더와 막내인 윤두준과 손동운의 꿀 케미가 예고됐다.


이와 관련해 공개된 스틸 속 윤두준과 손동운은 라오스 전통 상의와 화려한 패턴의 냉장고 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는 라오스 시장서 윤두준과 손동운이 물오른 흥정 능력을 발휘해 득템한 의상. 특히 윤두준은 냉장고 바지를 발견하고는 "냉바다 냉바"라며 득템 의지를 불태워 VCR을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윤두준과 손동운은 커플룩을 제외하고는 모든 것이 180도 다른 성격으로 여행 내내 케미를 드러냈다. 특히 두 사람은 여행 스타일부터 라오스 환율 계산법까지 극과 극을 성격과 성향으로 여행 내내 꽁냥 케미를 폭발시켰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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