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7일의왕비’ 박민영, 촬영 인증샷 ‘인형미모는 덤’

‘7일의왕비’ 박민영, 촬영 인증샷 ‘인형미모는 덤’

기사승인 2017. 06. 01. 22:48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7일의왕비' 박민영, 촬영 인증샷 '인형미모는 덤' /7일의왕비 박민영, 7일의왕비, 사진=박민영 인스타그램
 배우 박민영이 '7일의 왕비'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박민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부가 더 꾸르잼. 오늘 밤에도 만나요 #7일의왕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한복을 입고 브이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박민영의 인형 같은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민영은 KBS2 새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에서 신채경 역을 맡았다.

'7일의 왕비'는 단 7일,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 동안 왕비의 자리에 앉았다 폐비된 비운의 여인 단경왕후 신씨를 둘러싼 중종과 연산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로맨스 사극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