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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퍼, ‘테니스 여제’ 세레나 윌리엄스와 글로벌 캠페인 실시

템퍼, ‘테니스 여제’ 세레나 윌리엄스와 글로벌 캠페인 실시

기사승인 2017. 05. 2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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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나 윌리엄스의 파워 충전 비결은 템퍼와 함께 하는 최상의 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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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나 윌리엄스./사진=템퍼
프리미엄 매트리스·베개 브랜드 템퍼는 23일 테니스 챔피언 ‘세레나 윌리엄스’와 함께 ‘슬립 이즈 파워(This Sleep Is Power™)’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상의 컨디션으로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그녀만의 컨디션 회복 비결을 템퍼와 함께하는 수면에서 찾고 수면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캠페인으로 전 세계 7개국에 걸쳐 진행된다.

세레나 윌리엄스는 미국 여자 테니스 랭킹 1위, 총 5번의 세계랭킹 1위, 그랜드슬램 36회 우승, 여자 스포츠 선수 중 가장 많은 상금을 획득하는 등 전설적 기록을 가진 테니스 챔피언이다. 패션 디자이너, 사업가, 자선가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는 임신 상태다.

세레나 윌리엄스는 스타 테니스 선수로 활동할 당시부터 지금까지 10년 간 템퍼 매트리스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레나 윌리엄스는 “템퍼는 누웠을 때 내 몸에 꼭 맞게 맞춰지고 압박 지점을 완화해 주는 등 편안한 잠자리를 통해 코트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준 유일한 매트리스”라며 “임신 중인 지금 템퍼가 주는 지지와 안정감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템퍼가 최초로 진행하는 전세계 캠페인으로 한국뿐 아니라 영국·프랑스·독일·미국·캐나다·호주 등 다양한 국가에 걸쳐 실시된다. 세레나 윌리엄스의 120mpH에 달하는 강력한 서브를 공개하고, 템퍼의 압력분산효과를 통해 밤 사이 편안한 충전 시간 등을 보여줄 예정이다.

템퍼 브랜드 담당자는 “세레나 윌리엄스는 오랜 시간 템퍼를 직접 사용한 사람으로서 템퍼를 통해 최고의 운동적 기량을 발휘했다는 것은 브랜드 측면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수면의 중요성을 알리고 세레나 윌리엄스의 경험을 통해 템퍼의 장점을 전달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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