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asiatoday.co.kr/file/2017y/05m/22d/20170522001658147_1.jpg) | | 0 |
‘파수꾼’ 김영광이 첫 방송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 사진=김영광 인스타그램 |
‘파수꾼’ 김영광이 첫 방송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김영광은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수꾼’ 첫방. 아이 재미있다. 열심히 해서 더 재미있는 드라마 만들겠어욥!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영광이 공개한 사진은 ‘파수꾼’ 1회 대본으로 ‘5월 22일 월요일 ’파수꾼‘ 첫방 많이많이 봐주세요. 여러분 사랑합니다’라는 손글씨에 하트까지 그려져 있다.
그는 “글씨를 잘 못써서.. 그치만 보기 힘들 정돈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김영광은 이날 첫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파수꾼’에서 검정고시 패스 후 최연소 사시 합격으로 검사가 된 장도한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