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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이시아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 사진=이시아 인스타그램 |
‘터널’ 이시아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시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숙이 너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회도 본방사수 해주실거죠?”라는 글과 함께 ‘터널’ 종방연 참석 사진을 게재했다.
이시아는 OCN ‘터널’에서 박광호(최진혁)의 아내 신연숙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터널’은 3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과거에서 현재로 온 '아재'형사의 新문물 표류 수사기를 그린 드라마로 이날 16부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