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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씬 시즌3’ 정은지, 정서빙 인증샷 “난 잘 살고 있어”

‘크라임씬 시즌3’ 정은지, 정서빙 인증샷 “난 잘 살고 있어”

기사승인 2017. 05. 05.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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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씬 시즌3’ 정은지가 정서빙 인증샷을 공개했다. / 사진=정은지 인스타그램
‘크라임씬 시즌3’ 정은지가 정서빙 인증샷을 공개했다.

정은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주의 정서빙으로 마무리. ‘크라임씬 시즌3’ 난 잘 살고 있어. 조만간 보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은지는 흰색 셔츠와 검정색 스커트를 입고 앞치마를 두른 채 두손을 위쪽으로 모으고 미소를 짓고 있다.

정은지는 5일 방송된 JTBC ‘크라임씬 시즌3’에서 22세 레스토랑 웨이트리스 정서빙 역을 맡았다. 이날 사건은 스타 셰프가 본인이 근무하던 레스토랑 냉동고에서 꽁꽁 언 채로 발견돼 그를 살해한 범인을 맞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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