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이현우·신제민, 우스꽝스러운 표정에도 ‘훈훈한 외모’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이현우·신제민, 우스꽝스러운 표정에도 ‘훈훈한 외모’

기사승인 2017. 05. 02. 23:3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이현우·신제민, 우스꽝스러운 표정에도 '훈훈한 외모'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이현우 신제민,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사진=이현우 SNS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이현우가 신제민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현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모 #윤 #한결"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제민과 이현우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우스꽝스러운 표정에도 숨길 수 없는 이들의 훈훈한 외모가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이현우와 신제민은 tvN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살아해'에서 각각 강한결, 이윤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