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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부산울산지역본부, 깨끗한 농촌 만들기에 앞장

aT 부산울산지역본부, 깨끗한 농촌 만들기에 앞장

기사승인 2017. 04. 2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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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방울토마토 농가 일대 CAC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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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부산울산지역본부가 27일 강서구 강동동 토마토 농가를 방문해 깨끗한 농업·농촌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했다.(사진제공=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부산울산지역본부가 27일 부산시 강서구 강동동 토마토 농가를 방문해 비닐제거 작업 등 깨끗한 농업·농촌 만들기 캠페인(CAC)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농식품부에서 추진하는 “깨끗한 농업·농촌 만들기”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aT 부산울산지역본부에서 자체적으로 부산지역 강동동에 소재한 농가를 선정해 농촌 클린활동을 실시한 것이다.

이날 참여한 부산울산지역본부 직원들은 환경정화 및 비닐제거작업 등 마을 가꾸기에 구슬땀을 흘렸으며, 지속적으로 농촌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 강경중 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깨끗한 농촌만들기를 실시해 쾌적한 정주공간으로서 농촌의 가치를 확장하는데 앞장서겠으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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