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귓속말’ 이보영·이상윤, 스태프 커피차 선물에 ‘함박미소’

‘귓속말’ 이보영·이상윤, 스태프 커피차 선물에 ‘함박미소’

기사승인 2017. 03. 29. 07:0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귓속말’ 이보영과 이상윤의 촬영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 사진=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SNS
‘귓속말’ 이보영과 이상윤의 촬영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이보영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는 SNS에 “김나영 편집기사님께서 보내주신 훈훈한 선물에 오늘도 화기애애한 ‘귓속말’ 촬영장”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보영과 이상윤은 스태프가 보내준 커피차 앞에서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위하고 있다.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는 또 “동준❤영주 커플의 명품 케미를 응원합니다. 잠시후 10시 SBS ‘귓속말’ 2회도 본방사수”라고 전했다.

한편 이보영은 SBS ‘귓속말’에서 서울 종로경찰서 형사과 계장 신영주 역을 맡았으며 이상윤은 서울지방법원 판사 이동준 역을 맡았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