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asiatoday.co.kr/file/2017y/03m/29d/20170329000701352_1.jpg) | | 0 |
‘귓속말’ 이보영과 이상윤의 촬영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 사진=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SNS |
‘귓속말’ 이보영과 이상윤의 촬영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이보영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는 SNS에 “김나영 편집기사님께서 보내주신 훈훈한 선물에 오늘도 화기애애한 ‘귓속말’ 촬영장”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보영과 이상윤은 스태프가 보내준 커피차 앞에서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위하고 있다.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는 또 “동준❤영주 커플의 명품 케미를 응원합니다. 잠시후 10시 SBS ‘귓속말’ 2회도 본방사수”라고 전했다.
한편 이보영은 SBS ‘귓속말’에서 서울 종로경찰서 형사과 계장 신영주 역을 맡았으며 이상윤은 서울지방법원 판사 이동준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