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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예 “‘아버지가 이상해’ 얄미움 주의…같이 봐요”

김다예 “‘아버지가 이상해’ 얄미움 주의…같이 봐요”

기사승인 2017. 03. 27.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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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이상해’ 김다예가 근황을 전했다. / 사진=김다예 인스타그램
‘아버지가 이상해’ 김다예가 근황을 전했다.

김다예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보고 싶었어요. KBS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토,일 저녁 7시55분! 우리 같이 봐요.(※얄미움 주의)”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김다예는 사진 애플리케이션 중 하트모양이 나오는 필터를 사용해 표정을 바꿔가며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또 26일에는 “모두 잘자요”라는 글에 덧붙여 자신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KBS2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차정환(류수영)을 좋아하는 작가 임연지 역을 맡은 김다예는 변혜영(이유리)에게 당돌하게 행동하는 후배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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