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기 진화 장면 | 0 | 봉화군 법천면 소천리 인근 야산에 산불이 발생해 남부지방산림청 핼기를 투입 신속한 진화를 하고 있다./제공=남부지방산림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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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은 지난 22일 오후 4시경 봉화군 법천면 소천리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 신속히 대처해 진화했다.
23일 남부지방산림청에 따르면 영주국유림관리소는 봉화군청과 신속히 대처해 일몰 전인 오후 5시 30분 주불을 잡고 잔불 진화를 했다.
이번 산불에는 산림청 헬기 5대, 임차 헬기 1대, 산불진화대 및 산림공무원 등 80여명을 집중 투입했으며 잔불정리 및 뒷불 감시를 위해 총력을 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