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김과장’ 정혜성, 어김없는 홍보요정 “오늘은 김과장데이”

‘김과장’ 정혜성, 어김없는 홍보요정 “오늘은 김과장데이”

기사승인 2017. 03. 23. 06:1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김과장’ 정혜성이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 사진=정혜성 인스타그램
‘김과장’ 정혜성이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정혜성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김과장데이. ‘김과장’ 수목은 ‘김과장’, 17회, 끝나지 말아요 ‘김과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혜성은 차 안에서 윙크를 하며 손가락으로 미니하트를 만들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혜성은 KBS2 ‘김과장’에 검찰 특수수사부 회계범죄팀 신입 수사관 홍가은 역으로 출연 중이다.

‘김과장’은 돈에 대한 천부적인 촉을 가진 ‘삥땅 전문 경리과장’ 김성룡(남궁민)이 더 큰 한탕을 위해 TQ그룹에 필사적으로 입사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부정과 불합리와 싸우며 무너져가는 회사를 살리는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