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카드뉴스] ‘티끌 모아봐야 티끌’ 청춘들이 나를 위해 소비하는 이유

[카드뉴스] ‘티끌 모아봐야 티끌’ 청춘들이 나를 위해 소비하는 이유

기사승인 2017. 03. 22. 00: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카드뉴스] '요즘은 티끌 모아 태산이 아니라 티끌'


아끼고 모았던 기성세대에겐 생소할 수 있지만, 청춘들은 격공하는 말 말 말!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