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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30여년만에 모습 들어낸 서미경

[포토] 30여년만에 모습 들어낸 서미경

기사승인 2017. 03. 2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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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세번째 부인인 서미경 씨가 20일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그룹 경영권 승계 비리 혐의 첫 공판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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