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2017_조성진부회장부스투어 01[1]](https://img.asiatoday.co.kr/file/2017y/02m/28d/2017022801003289500184363.jpg) | MWC2017_조성진부회장부스투어 01[1] | 0 | LG전자 최고경영자(CEO) 조성진 부회장이 27일(현지시간) LG전자 전시장에서 ‘LG G6‘를 살펴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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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17_조성진부회장부스투어 00[1]](https://img.asiatoday.co.kr/file/2017y/02m/28d/2017022801003289500184361.jpg) | MWC2017_조성진부회장부스투어 00[1] | 0 | LG전자 최고경영자(CEO) 조성진 부회장이 27일(현지시간) LG전자 전시부스에서‘LG G6‘와 블루투스 이어폰 ’포스‘를 살펴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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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17_조성진부회장부스투어 02[1]](https://img.asiatoday.co.kr/file/2017y/02m/28d/2017022801003289500184362.jpg) | MWC2017_조성진부회장부스투어 02[1] | 0 | LG전자 최고경영자(CEO) 조성진 부회장이 27일(현지시간) LG전자 전시부스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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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최고경영자(CEO) 조성진 부회장은 27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17’에서 LG전자 부스를 찾아 기술과 제품들을 점검했다.
LG전자는 올해 전시공간을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확대하고 전략 스마트폰 ‘LG G6’ 등 다양한 모바일 제품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