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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포미닛 출신 권소현이 소속사 선배인 남궁민을 응원했다. / 사진=권소현 인스타그램 |
그룹 포미닛 출신 권소현이 소속사 선배인 남궁민을 응원했다.
권소현은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궁민 선배님이 촬영하고 계시는 ‘김과장’ 촬영장에 응원 다녀왔어요. 오늘도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권소현은 남궁민과 얼굴을 맞대고 브이를 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권소현은 같은 포즈, 다른 표정의 네 장의 사진을 나열해 스티커사진을 연상케 했다.
그는 또 “‘김과장’ 파이팅, 935ent 파이팅, 권소현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권소현은 지난해 11월 남궁민과 연정훈 등이 소속된 935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