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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
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YG 엔터테인먼트 측이 빅뱅 동반 입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빅뱅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빅뱅의 동반 입대에 대해 논의한 바 없으며, 확인되지 않은 내용에 대해서는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빅뱅이 멤버들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동반 입대를 고민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빅뱅은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지난달 25일 10주년 기념 사이트 'BIGBANG10'을 오픈, 그 동안 준비해 온 프로젝트들이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