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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 스케치북’ 마마무 솔라 “회사에 불만사항? 제가 대표로 건의해”

‘유희열의 스케치북’ 마마무 솔라 “회사에 불만사항? 제가 대표로 건의해”

기사승인 2016. 03. 05.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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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 스케치북' 마마무

그룹 마마무 솔라가 자신이 회사에 건의사항을 밝힌다고 전했다. 

 

4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마마무가 팀 내에서 자신이 맡은 역할에 대해 밝혔다. 


문별은 랩과 퍼포먼스, 휘인은 보컬과 퍼포먼스, 화사는 보컬과 랩이라고 말한 데 이어 솔라는 보컬과 책임자를 맡고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솔라는 “팀의 리더로서 멤버들이 불편을 느끼는 것들이 있으면 대표로 건의를 한다”고 설명했는데, 가장 최근의 건의사항으로 “대기실에서 슬리퍼를 신어도 되는지 건의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마무는 비방용 유닛의 존재를 공개하기도 했다. 유닛의 정체는 문별과 솔라 2인으로 구성된 건전 힙합 유닛 ‘문앤선라이즈’, 화사와 휘인으로 구성된 19금 유닛 ‘투영걸’로 그동안 어디서도 볼 수 없던 코믹한 무대를 준비해 좌중을 웃음 짓게 했다. 

이에 MC 유희열은 “안테나에서 두 팀 모두 캐스팅하겠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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