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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주는남자’ 주병진 “가사, 살 너무 많이 빠져…안 되겠다 싶더라”

‘개밥주는남자’ 주병진 “가사, 살 너무 많이 빠져…안 되겠다 싶더라”

기사승인 2015. 12. 19.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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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주는남자’ 주병진이 집 청소하느라 살이 많이 빠졌다고 말했다. / 사진=채널A ‘개밥주는남자’ 캡처

 ‘개밥 주는 남자’ 주병진이 집 청소하느라 살이 많이 빠졌다고 밝혔다.


18일 첫 방송된 채널A ‘개밥 주는 남자’에서는 방송인 주병진의 200평 초호화 펜트하우스가 공개됐다.


이날 주병진은 “아침에 청소하느라고 출근을 못한다. 나오려면 ‘여기 닦아야지’, ‘저기 닦아야지’, ‘이거 치워야지’, ‘저거 고쳐야지’ 그러다보면 3~4시더라”고 말했다.


이어 “안 되겠다 싶더라. 살도 너무 빠지고”라며 “나는 가사 일이 그렇게 살이 많이 빠지는지 몰랐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개밥 주는 남자’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채널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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