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남남북녀’ 김은아 양준혁 키스 ‘키스 오래하기 대회?’ “뜨겁게 한판 벌려보겠다”

‘남남북녀’ 김은아 양준혁 키스 ‘키스 오래하기 대회?’ “뜨겁게 한판 벌려보겠다”

기사승인 2014. 12. 08. 07:5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남남북녀' 김은아 양준혁 키스 '키스 오래하기 대회?' "뜨겁게 한판 벌려보겠다"/'남남북녀' 김은아 양준혁

'남남북녀' 김은아와 양준혁이 키스했다.


TV조선 ‘애정통일 남남북녀’에 출연 중인 양준혁-김은아 커플은 7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HOPE+ Charity Baseball Match’)에서 박수홍-박수애 커플과 경기도중 입맞춤 오래하기를 했다.


양준혁과 입맞춤을 한 김은아는 탈북 3년차 새터민이다.


이에 앞서 양준혁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추위를 이겨내서 뜨겁게 한판 벌려 보겠습니다. 엠버서더 호텔에서 잠 못 이루고 방금 전달받은 자선야구유니폼입고 한 컷합니다”라고 말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