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부산시장 후보 김영춘- 오거돈 후보 맞짱토론

부산시장 후보 김영춘- 오거돈 후보 맞짱토론

기사승인 2014. 05. 13. 11:3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부산시장 김영춘-오거돈후보 오늘 맞짱토론열어단일화여부결정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김영춘 부산시장 후보(오른쪽)와 해양수산부 장관 출신인 무소속 오거돈 부산시장 후보가 13일 오후 맞짱토론을 벌여 단일화문제를 결정키로 했다.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시장 후보로 나선 새정치민주연합 김영춘 후보와 무소속 오거돈 후보가 13일 맞짱토론을 벌여 단일화 여부를 결정키로 했다.

김 후보는 12일 오 후보의 선거사무소에서 회동을 갖고 단일화 전제조건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13일 단일화 합의가 전격적으로 이뤄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날 회동을 끝낸 후 김 후보는 진행 과정이나 결과는 알 수 없지만 시민이 사람답게 사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