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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마오와 세계선수권 출전’ 그레이시 골드, 깜찍+요염 자태 눈길 “야옹”

‘아사다마오와 세계선수권 출전’ 그레이시 골드, 깜찍+요염 자태 눈길 “야옹”

기사승인 2014. 03. 2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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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마오와 세계선수권 출전' 그레이시 골드, 깜찍+요염 자태 눈길 "야옹"/사진=그레이시 골드 인스타그램

아사다 마오가 세계선수권에 출전한 가운데 그레이시 골드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그레이시 골드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think I look good with whiskers meow"(내 생각엔 나는 수염이 잘 어울려 야옹"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레이시 골드가 코치인 프랭크 캐롤과 함께 키스 앤 크라이존에서 점수를 기다리고 있다. 특히 그레이시 골드는 자신의 얼굴에 고양이 귀와 수염을 그려 깜찍한 면모를 보였다.

 

한편 아사다 마오는 27일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린 2014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78.66점을 받아 1위로 올라섰으며 그레이시 골드는 70.31점을 받아 5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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