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32.2℃

도쿄 19.3℃

베이징 18.6℃

자카르타 27.6℃

최신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뉴스
국제
문화·스포츠
포토
  • 아시아투데이 로고
소녀시대 일침 후배 걸그룹 보고 있나? 누구를 겨냥하나 했더니…

이전기사

지창욱, 이적 신곡 '술이 싫다' 뮤비 출연

다음기사

NCCK, 창립100주년 이틀 앞두고 서울 연동교회서 기념예배

소녀시대 일침 후배 걸그룹 보고 있나? 누구를 겨냥하나 했더니…

기사승인 2013. 01. 13. 13:1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소녀시대 일침
 
소녀시대 일침 /사진=방송화면 캡처
아시아투데이 이슈팀 = 소녀시대 일침 소식이 화제다.

12일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는 최근 ‘I got a boy’로 컴백한 소녀시대의 게릴라 데이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리포터는 소녀시대 멤버들에게 “후배들에게 소녀시대는 어떤 선배인가?”라고 질문을 했고, 이에 써니는 “요즘 예쁜 후배들이 많아 위험을 느낀다”고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또한 제시카는 “음악방송에서 우연히 후배들과 마주치면 인사도 하지 않고 지나간다”며 일침을 가하며 “새 음반이 나오면 서로 선물하는데 우리가 주는 만큼 받은 음반이 없다”고 서운함을 표시했다.

써니는 “우리 9명이 앉아 있으면 무서움을 느낄 수 있다. 포스가 강해서 쉽게 다가오지 못한 것 같다”며 “후배들이 먼저 다가와 줬으면 좋겠다”고 후배 그룹에게 당부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뉴스

  • 연예가 핫 뉴스

경기 ‘해링턴 스퀘어 신흥역’ 1순위 청약에 1만6000..

경기 ‘해링턴 스퀘어 신흥역’ 1순위 청약에 1만6000..

민주, 금투세 토론 결과 “코리아 부스트업 당론 추진한다..

민주, 금투세 토론 결과 “코리아 부스트업 당론 추진한다..

“한남·압구정·여의도 잡아라”…수주 전운 감도는 한강변..

“한남·압구정·여의도 잡아라”…수주 전운 감도는 한강변..

“사상 최악의 대출·폐업률” 벼랑 끝 자영업·소상공인 증..

“사상 최악의 대출·폐업률” 벼랑 끝 자영업·소상공인 증..

‘美 훈풍 부나’ SK온, 설비가동 순차적… 자금확보 한..

‘美 훈풍 부나’ SK온, 설비가동 순차적… 자금확보 한..

尹 “우리 한 대표 좋아하는 고기 준비”…‘노타이’로 만..

尹 “우리 한 대표 좋아하는 고기 준비”…‘노타이’로 만..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