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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홍, 배현진 앵커 /사진=MBC |
권재홍·신동호·배현진 앵커
아시아투데이 이슈팀 = 권재홍ㆍ신동호ㆍ배현진 앵커 등 5명이 2012 대선 개표방송의 진행을 맡는다.
4일 MBC 특보에 따르면 다음 달 19일 오후 4시에 시작하는 MBC ‘선택 2012’ 개표방송은 신동호 부장과 이언주 기자가 공동진행을 맡는다.
오후 8시부터 세 시간 동안은 권재홍·배현진 앵커가 마이크를 이어받아 진행하며, 11시 이후에는 황헌 선거방송 기획단장이 진행자로 나선다.
한편 4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되는 박근혜(새누리당), 문재인(민주통합당), 이정희(통합진보당) 등 대선 후보들의 TV 토론회 진행은 신동호 부장이 맡았으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정한 규정에 따라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