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도이 선수, 빙상피겨 동1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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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김해시 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2월 18일부터 21일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김해시 선수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김해시 선수인 신혜오(진례중 2학년)와 차도이(구산중 1학년) 선수는 각자의 종목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했다.
신혜오는 스키 알파인(복합) 종목에서 은메달 1개, 스키 알파인(슈퍼대회전) 종목에서 동메달 1개 그리고 스키 알파인(회전) 종목에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김해시의 이름을 빛냈으며, 차도이 선수는 빙상 피겨 종목에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자신의 실력을 입증했다. 어린 나이에도 큰 성과를 거둔 두 선수는 향후 더 큰 대회에서의 성과가 기대되는 유망한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서동신 시체육회장은 "경남도는 동계스포츠의 불모지로 여겨졌으나, 이번 대회를 통해 김해시 선수들이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스포츠 발전 가능성을 보였다"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시체육회도 지역 동계스포츠 발전과 선수들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