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특산품 26개 품목 몽골 유통업체와 100만 달러 수출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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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은 김 군수가 지역 4개 농협·농식품 2개 기업, 관련 공무원 등 16명을 대동하고 오는 18일 출국한다고 17일 밝혔다.
김 군수는 오는 23일까지 5박 6일의 일정으로 몽골 수도 울란바트로를 방문해 장성산 농특산물 판촉·수출, 선진 농업기술을 공유한다.
그는 자르갈란트, 울지트 2개군과 농업분야 인력난 해소를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송출 업무협약도 체결한다.
또 몽골 국립 생명과학대학교와 장성군 선진 농업기술 전수 및 학생 교류 MOU도 체결한다.
뿐만 아니라, 장성 농특산물 26개 품목에 대한 GEGEEN UNDUR GUMSED CO.(몽골 유통업체)와 100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도 추진한다.
이외에도 몽골 Hunnu 쇼핑몰에서 장성 지역 내 4개 농협, 농식품 2개 기업이 참여해 장성 농특산물 판촉행사 및 조합장 수출 바이어 상담도 이뤄진다.
특히 김 군수는 이번 몽돌 방문에서 2023년 계절근로자 MOU 체결 및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 건립 공적으로 몽골 대통령 훈장(북극성 훈장)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