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축하메시지]조상미 중앙사회서비스원장 “국민 체감 사회서비스 여정에 함께 해주길”

조상미 중앙사회서비스원장

안녕하십니까. 중앙사회서비스원 원장 조상미입니다.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앙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 고도화의 중추기관으로 사회서비스의 품질향상과 혁신을 통해 온 국민이 체감하는 수요자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성심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혁신은 연결'이라는 가치 아래 시·도 사회서비스원을 비롯하여 관련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사회서비스가 지역에서 물처럼 흐르는 나라, 성장을 견인하는 나라를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아시아투데이는 정도언론, 인간존중, 인류평화를 핵심가치로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를 통해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우리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특히 사회서비스 정책에 대한 발 빠른 보도로 서비스 복지 실현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국민이 체감하는 사회서비스를 위한 중앙사회서비스의 여정에 아시아투데이가 늘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18주년을 맞은 아시아투데이의 창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따듯한 시선, 객관적 안목으로 우리 사회가 가야할 올바른 길을 제시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시아투데이가 아시아 중심 언론, 견실한 글로벌 종합미디어 그룹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