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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메이드, ‘맞춤형 유니폼 제작시스템’ 특허 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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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나 기자

승인 : 2025. 01. 14. 09:00

아티스트메이드(대표 홍혜진)가 ‘모듈데이터 기반 맞춤형 유니폼 제작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의류의 속성을 기반으로 각 디자인 파트를 모듈화해 조합하거나 분리할 수 있는 기술로, 유니폼 제작에 처음으로 도입된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디자인 요소별로 라벨링된 모듈 데이터를 활용, 고객사의 목적과 요구에 최적화된 유니폼을 제작하며, 데이터 축적을 통해 지속적인 품질 향상과 높은 고객 만족도를 기대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을 적용하는 유니버스오브유니폼은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유니폼을 제공한다. 고객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간편하게 유니폼을 주문할 수 있으며, 3D 시안을 활용해 실제 근무 환경을 배경으로 한 직관적인 디자인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디지털 방식을 디자인 및 샘플 공정에 도입해 단기간 내에 디자인과 샘플링을 모두 완료할 수 있으며, 고객사의 인트라넷과 연계해 품평회가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제작 완료 후에는 필요한 수량만큼 재생산이 가능해 사후 관리 또한 용이하다.

홍혜진 아티스트메이드 대표는 “그간 B2C 소비자 빅데이터를 활용한 큐레이션 시도가 있었지만 유의미한 결과를 만들기 어려웠다”며 “유니폼은 목적과 대상이 명확하기 때문에 데이터 기반 자동 디자인 생성 기술이 시장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티스트메이드는 지난해 2월 유니버스오브유니폼을 정식 론칭한 이후 삼성전자 하노이 매장, 2025 CES, 신한라이프케어 데이케어센터 등 대기업 유니폼을 비롯해 일본, 대만, 덴마크 등 글로벌 기업들의 유니폼을 제작하며 기술력과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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